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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판관할 문제과 '땅콩 회항'사건

고독한사색가 2015. 3. 11. 17:39
이른바 ‘땅콩 회항’ 사건 때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게 견과류 서비스를 했던 승무원 김도희씨가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낸 건 미국 뉴욕 퀸즈 지방법원이다.

 

미국에서 재판을 하고 한국법원에 승인 및 집행을 요구할경우 어떻게 될 것인지

미국법원에서는 재판권을 인정할지 등에 대한 고민이있다.